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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있는 오리지널 '그린리스트' 등재 400건 육박

  • 최봉영
  • 2012-12-03 06:44:56
  • 식약청, 지난달만 219건 수재…GSK 54건 무더기 등재

오리지널 의약품의 잔존 특허를 수재하는 '그린리스트' 수재가 400건에 육박했다.

지난 3월 15일 한미 FTA 발효로 허가-특허연계제도가 시행된 지 8개월 보름여 만이다.

30일 식약청이 공개한 '그린리스트' 등재 현황에 따르면 이날 현재 총 396건이 목록에 수재됐다.

이 중 외자계 제약사 등재건수가 275건으로 전체 건수의 70% 가량을 차지했다.

식약청은 '그린리스트' 목록관리를 시작한 이후 시간이 갈수록 등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 월별 등재건수를 보면, 5~9월까지 5개월간 수재건수는 100건 미만이었지만 10월에는 85건으로 늘었고, 지난달에는 이전 6개월치보다 더 많은 219건을 처리했다.

11월 한달 간 등재건수가 가장 많았던 제약사는 54건을 등재한 GSK였다.

또 등재 건수가 많은 상위 제약사는 대부분 외자계 제약사였다. 국내 제약사 중 5건 이상을 수재한 업체는 3곳에 불과했다.

11월 등재 주요품목은 헌터라제, 레볼레이드, 올메텍, 팩티브, 제미글로, 딜라트론, 타미플루, 자이데나, 자렐토, 글리벡, 챔픽스, 비아그라 등이 손 꼽혔다.

한편, 식약청은 내년부터 허가-특허연계TF팀을 정식팀으로 확대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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