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환 전 대약 사무총장 "조 후보 지지해달라"
- 강신국
- 2012-12-05 10:56: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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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약국에 서신발송…"구겨진 약사 자존심 회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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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전 사무총장은 5일 "조 후보와 함께 구겨진 약사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길에 동행하자"며 "조 후보는 상대 후보진영의 우수한 인재와도 함께 하면서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하 전 사무총장은 "대한약사회는 임원들이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결정적인 성과의 순간에는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도와주지 않으면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서 "약국외 의약품 판매 반대 100만명 서명운동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소개했다.
하 전 사무총장은 "대한약사회 임원들은 회원은 물론 본인들의 성공적인 회무 달성을 위해서라도 회원들과의 소통을 기본적, 상시적으로 해야한다"며 "하지만 직선제로 뽑힌 김구 집행부는 대회원 소통에 너무 태만했다"고 지적했다.
하 전 사무총장은 "의약품 편의점 판매 약사법 개악 사태에 이르러서는 회원 의사는 커녕 임시대의원 총회 결과조차 무시하는 불통의 극치를 보였다"며 "조 후보는 회원소환제도라는 배수진을 치면서 회원님들과 소통하는 회무를 하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하 전 사무총장은 "조 후보와 함께 약사의 전문성 강화, 국민 건강에 이익되는 범위 내에서의 성분명 처방제도를 만들어 보자"며 "구겨진 약사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길에 동행하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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