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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유통정보·통계·위해약 관리 일원화…내년 5월 서비스

  • 김정주
  • 2012-12-18 12:13:38
  • 정보센터, RFID 등 부착 정보는 1월부터 우선 제공

의약품 유통정보와 통계정보, 위해의약품 관리를 일원화하는 시스템이 개발돼 내년 5월부터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내년 1월부터는 RFID 태그 부착 의약품들의 생산 이력 정보가 도매업체에 제공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이 같은 내용의 정보화사업계획에 따른 유통관련 정보 시스템 제공 일정을 18일 공개했다.

정보센터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크게 ▲의약품 유통정보 연계 시스템(RFID 및 확장바코드) ▲위해의약품 차단 시스템 ▲의약품 유통 통계정보 공개 시스템으로 나뉘며, 내년 4월 완성돼 5월부터 가동된다.

이 가운데 의약품 유통정보 연계 시스템은 제조·수입사에서 RFID 태그 부착 의약품에 대해 출고 전, 정보센터에 이미 보고해 둔 로트번호와 유통기한 등을 도매업체에 제공하는 자동화 시스템이다.

이와 관련해 정보센터는 내년 RFID 또는 확장바코드 선택 사용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시기임을 감안해 1단계로 이 시스템을 내년 1월부터 홈페이지 게재 방식으로 수동 제공하기로 했다.

정보센터 관계자는 "업체 편의를 고려해 의약품 유통정보 연계 시스템은 수동으로나마 1단계로 우선 개시한 뒤, 정보화사업 완성 시점에 DB와 연계해 자동화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보센터는 지난달부터 실무협의회를 갖고 241개 제약사 410명과 611개 도매업체 648명, 32개 S/W공급업체 관계자 40명을 만나 업계 의견을 수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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