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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생동제네릭, 신뢰성 높여 해외진출 꿈꾼다"

  • 최봉영
  • 2012-12-21 06:44:48
  • 요약
  • 데일리팜, 오늘 제약산업 미래포럼...재평가 이슈 등 개선안 모색

제네릭 의약품 신뢰성 확보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정부와 의료계, 학계, 제약업체 등이 머리를 맞대는 정책토론장이 오늘(21일) 마련된다.

데일리팜은 이날 오후 2시 한국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제네릭의약품 신뢰성 향상과 글로벌 전략'을 주제로 제 11차 제약산업 미래포럼을 휴버트바이오와 경기RIS사업단 후원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약가인하와 위·수탁 2개사 이상 공동허용 등으로 생동시험기관의 부실을 우려하는 업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현실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동기관의 무한 가격경쟁으로 인한 품질 하락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경쟁력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먼저 첫 번째 연자로 식약청 김성호 의약품안전정책과장이 제네릭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정부의 2013년도 정책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서경원 약효등동성과장은 최근 '생동시험의 Critical Issue', 김세은 바이오생약심사부 연구관은 논란이 되고 있는 천연물생동시험 계획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이어 패널토론에서는 의사협회, 학계,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생동시험 신뢰감 향상을 위해 정부에 바라는 점 등을 가감없이 제시할 예정이다.

세부 패널주제는 ▲생동시험 신뢰성향상에 대한 의사회 의견(대한의사협회 이재호 이사) ▲생동성시험 기관의 Globalization전략(생동시험연구회 이상득 박사) ▲생동시험기준의 글로벌 스탠다드(차의과대학 약대 조혜영 교수) ▲USP의 생동시험기관 신뢰성 조사(전북대 의대 김민걸 교수) ▲생동시험 모니터링 및 임상 데이터 관리(한미약품 박경미 박사) 등으로 구성된다. 이어질 쟁점토론에서는 제네릭 재평가 이슈, 생동성시험 임상 테이터와 최종보고서 반영 관련 가이드 등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들이 다뤄진다.

또 토론 뒤에는 질의·응답 형식의 플로어 토론를 통해 쌍방향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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