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2년간 56억여원 고액체납자 Y씨 등 공개
- 김정주
- 2012-12-23 1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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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재·고용보험 상습 미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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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 징수를 맡고 있는 건강보험공단이 상습적으로 보험료 납부를 미룬 고액 체납자 명단과 인적사항을 최근 공개했다.
체납액은 올해 3월 1일 현재 기준으로 2년이 경과한 보험료와 법에 따른 그 외 징수금, 체납처분비 보험료, 징수금 등으로 소멸시효과 끝나지 않은 금액을 합산한 금액이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최고액 체납자는 건설업에 종사하는 서울 서초구 Y씨로, 총 체납액은 56억4000만원에 달했다.
같은 업에 종사하는 37세 서울 용산구 L씨도 48억1000억원을 체납해 인적사항이 공개됐다.
이들은 2008년부터 모두 산재 및 고용보험을 납부하지 않았다.
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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