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콘틴·케프라, 제네릭 발매여파 약값 곤두박질
- 최은택
- 2012-12-27 12: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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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프라닥사 등 신약 13개 품목은 신규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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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콘틴서방정과 케프라정의 약값이 내년 2월부터 각각 30% 인하된다. 제네릭 발매여파로 오리지널 의약품의 약값조정 수순을 밟게 됐기 때문이다.
또 프라닥사캡슐 등 신약 13개 품목은 내달 1일부터 급여목록에 신규 등재된다.
27일 복지부에 따르면 오리지널 8개 품목의 약값이 최초 제네릭 등재여파로 대폭 인하된다.

이 품목은 지난해 2월 같은 이유로 약값이 인하됐다가 특허소송에서 승소해 같은 해 11월부터 약값이 원상 회복된 바 있다.
이들 품목은 마약류 특례에 포함돼 추가 인하는 없다.
케프라정 3개 함량은 제네릭 발매로 53.55%까지 약값이 반토막 난다.
하지만 최초 1년간은 가산기준이 적용돼 내년 2월부터 먼저 30%가 인하되고, 가산기간이 종료되는 2014년 1월부터 현 가격의 53.33%까지 추가 조정이 이뤄진다.
콤탄정200mg도 같은 수순을 적용받는 데 적용일은 1차 2014년 2월26일, 2차 2015년 2월26일이다.
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이 체결된 신약 13개 품목은 내달 1일자로 급여목록에 신규 등재된다.
악템라주는 함량에 따라 14만8225원~59만2899원, 뮤타플로캡슐은 750원, 엘리퀴스정2.5mg은 2600원, 케릭스주사는 10ml는 33만1429원, 25mg은 58만원 등이다.
또 에듀란트정25mg은 8800원, 옥시넘주사10mg/ml는 1ml와 2ml가 각각 2260원과 3390원, 녹사필현탁액은 4864원, 프라닥사캡슐110mg과 150mg은 각각 1795원과 1851원에 등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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