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남태훈 오너 3세 경영체제 돌입
- 가인호
- 2013-01-02 17:26: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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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괄 부사장 발령, 시무식열고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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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마케팅 과장에 입사한 남태훈 이사(32)가 올해부터 판매총괄 부사장에 승진하면서 본격적으로 경영 전면에 나서기 때문이다.
국제약품은 2일 오너 3세인 남태훈 이사를 총괄 부사장으로 발령하고 안재만 관리본부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남혜진 총무부 부장을 화장품사업본부 상무로, 영업부 서원 부장을 이사대우 영업본부장으로 승진을 단행하는 등 부차장급 71명에 대한 승진과 함께 책임경영체제에 돌입했다.
남태훈 신임 부사장은 미국 보스턴 주립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국제약품 계열사 효림산업 관리본부인턴사원으로 입사해 기획관리팀 대리로 근무하고, 2009년 4월 국제약품 마케팅부 과장으로 입사했다.
이어 기획관리부 차장, 영업관리부 부장, 영업관리실 이사대우, 주주총회 등기이사선임과 함께 올해 1월 1일부로 국제약품 판매총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나종훈 사장은 "올해는 클린영업, 정의로운 영업을 위하여 새로운 영업전략을 설정하여 짧게는 2015년 길게는 2020년에 상위제약사 그룹에 포함된 제약회사로서 거듭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국제는 인재육성을 위한 투자, R&D 투자의 다양성과 집중화, 영업의 활성화를 위해 평가제도 및 운영시스템을 완비 운영, 수출기능의 육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나 사장은 "회사의 임직원들은 하나가 되어 회사의 생존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자기의 자리에서 설정한 목적에 최선을 다하여 달성해야 하며 그것이 회사의 앞날에 희망을 가져오는 것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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