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총진료비 1081억원…연평균 5.7% 증가
- 김정주
- 2013-01-06 1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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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지급자료 분석, 공단부담금 801억원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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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D25) 상병 총 진료비가 해마다 늘고 있다. 최근 5년 간 연평균 증가율은 5.7%에 달한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최근 5년 간 이 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 진료비는 2007년 865억원에서 2011년 1081억원으로 연평균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공단 부담금도 늘어 2007년 650억원에서 2011년 801억원으로 연평균 5.4%씩 늘었다.
진료인원은 2007년 22만9324명에서 2011년 28만5544명으로 연평균 5.6% 늘었으며 10만명당 진료인원도 2007년 968명에서 2011년 1167명으로 연평균 4.8% 증가했다.
최근 5년 간 진료인원과 진료비도 꾸준히 늘었다.
2011년 연령대별 진료인원과 총진료비를 살펴보면 진료인원은 40대가 13만6689명(47.9%)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7만4206명(26.0%), 30대 5만4256명(19.0%) 순으로 30대에서 50대가 전체 92.9% 비중을 차지했다.
총진료비는 1081억원으로, 이중 40대는 전체 총진료비의 절반 이상인 612억원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요양기관종별 진료인원과 총진료비의 경우 입원 환자수는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병원, 의원 순으로 많았다. 같은 기간 연평균 증가율은 입원의 경우 병원 5.9%, 외래는 상급종합병원 13.7%에서 가장 높았다.
요양기관종별 입원 진료비는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병원, 의원 순으로 많았다. 총진료비는 꾸준히 증가했지만, 상급종병 총진료비는 2010년 이후 소폭 감소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입원의 경우 병원 9.6%, 외래는 상급종합병원 9.1%에서 가장 높았다.
환자 1인당 총진료비를 살펴보면 입원 진료비의 경우 상급종병은 거의 변동이 없었지만 종병, 병원, 의원은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종병 환자 1인당 입원진료비는 2010년 이후 상급종합병원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래 진료비는 상급종병을 제외하고 변동이 없었으나, 상급종병 환자 1인당 외래 진료비는 2008년도 이후 급격히 감소했다.
이번 집계에서 진료인원은 약국이 제외됐고, 진료비와 급여비는 약국이 포함됐다. 양방을 기준으로 2011년도분은 2012년 6월 지급분까지 반영됐으며 한방과 비급여, 의료급여는 집계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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