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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2013년 주요 약물 미국 특허권 2종 만료

  • 윤현세
  • 2013-01-05 09:36:29
  • "비용절감과 해외시장 개척통해 예상보다 높은 수익 올릴 것"

릴리는 2013년 2개의 주요 제품의 미국 특허 만료에도 불구하고 연간 실적이 월 스트리트의 예상보다 높을 것이라고 4일 밝혔다.

릴리는 2013년 주당 3.75~3.9불의 이익을 올릴 것이며 매출은 226~234억불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분석가들은 릴리의 주당 수익이 3.72불, 매출 228억불로 예상했다.

지난 2012년 릴리는 거대 품목인 ‘자이프렉사(Zyprexa)'의 미국 특허권 만료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다.

2013년에는 릴리의 인슐린 제품인 ’휴마로그(Humalog)'가 오는 5월에, 항우울제인 ‘심발타(Cymbalta)'가 오는 12월 특허가 만료된다.

심발타는 릴리의 자이프렉사의 빈자리를 매워주는 역할을 한 제품. 심발타와 휴마로그의 매출은 릴리 전체 매출의 44%를 차지한다.

릴리는 제네릭 경쟁에 따른 영향을 외국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와 비용 절감 그리고 신약 개발로 만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14년까지 순이익은 최소 30억불, 매출은 200억불을 기록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오는 1월 29일 릴리는 4분기와 2012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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