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브·이뇨제' 복합신약 허가…국내 판매는 동화
- 최봉영
- 2013-01-07 06: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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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카나브플러스' 승인…1분기 중 출시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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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식약청은 보령제약 '카나브플러스정'을 시판 허가했다.
보령제약이 개발한 ARB 계열 고혈압 신약 카나브 성분과 이뇨제인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성분을 결합한 약이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5월 임상 3상을 마치고 그동안 시판승인 절차를 진행해왔다.
식약청은 이 복합제를 신약으로 인정해 재심사 기간을 6년간 부여했다.
보령제약은 카나브플러스정 허가에 앞서 이미 동화약품과 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시판은 동화약품이 맡고, 보령제약은 해외시장에 주력할 전망이다.
카나브는 지난해 월매출 20억원을 달성하는 등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카나브플러스는 이르면 1분기 중 출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보령제약은 카나브플러스 이외에도 암로디핀 성분(CCB계열)을 결합한 복합제도 개발 중이다. 이 복합제는 내년 발매가 목표다.
한편 현재 시판 중인 ARB와 이뇨제 복합제는 올메텍플러스, 코디오반, 미카르디스플러스(프리토플러스), 코아프로벨, 아타칸플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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