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뒤엔 황홀함이
- 데일리팜
- 2013-02-12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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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발기부전치료-3조각팽창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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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환자를 가장 확실하게 끝내줄 수 있는 치료법이 바로 보형물 삽입술이다.
3조각 팽창형은 자기마음대로 팽창과 이완을 시켜 정상 생리기능과 똑같게 하고 일상생활 및 운동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
15년전부터 국내에서도 이런 시술을 많이 해오고 있으며 기술적으로 선진국 수준에 조금도 손색이 없다.
그러나 말하기 곤란한 병이므로 실제로 시술받은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기가 어렵다. 48세 환자가 보내온 감사의 수기를 소개한다.
○ 최박사님 진료를
1996년 9월 3일 오전 11시경, 첫 대면은 최 박사님이 아니고 일반 의사선생님과 대면 모든 것을 발가벗겨 놓고난 뒤, 최박사님과 만남에 너무나 간단히 검사받아보겠느냐고 하시는 말씀에 시작된 검사는 1차 채혈과 시청각 비디오 반응검사, 2차 입원하고서 성에대한 수치심 따위는 간호사와의 첫 대면에서부터 의사선생님들의 거침없는 질문으로 한 환자일 뿐이다.
○ 수술 받으신 분과 대화
조금은 망설임이 있을 무렵 최박사님께서 어느 한 부부를 소개하셨다. 인사를 나누고 서먹서먹함도 잠시, 그 동안의 병원 선배로서 그간의 경위를 상세하게 말씀하셔서 여러 가지 도움이 되고 다소 아쉬움이 있었지만 결정하고 수술을 위한 마음에 준비를 함에서 스치는 마음이란….
○ 수술에서 퇴원까지
수술실로 향하면서 내가 수술을 받아야 하는구나 하는 명상에 잠기며 시작된 수술은 30여분만에 아픔의 고통도 있었지만 최박사님께서 나가시면서 하신 말씀, 수술이 아주 잘되었다는 말씀에 잠시 감회도,
회복실에서 잠시 입원실로 돌아왔다.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집사람의 표정. 가제로 묶여있는 페니스의 아픔은 시작되고 최박사님 이하 회진시 잘되었다는 말씀에 일주일은 가고 퇴원하던 날 아침 일찍 회진오신 최박사님께서 페니스를 만지는가 싶더니 갑자기 작동을 시키시는 것이 아닌가.
아픔에 소리도 잠시 내눈에 보이는 우뚝 솟은 물체는 분명 나의 페니스, 박사님 "아직 반정도만 작동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앞으로 부인이 매우 호강하시겠습니다"하며 나가신다.
○ 퇴원 후 집사람의 달라진 표정
다소에 아픔으로 일주일은 병원에서 처방된 약과 소염제로 보내고 일주일마다 채혈검사에 아주 좋다는 결과에 상처부위의 통증은 점차 사라졌다. 한달만에 최박사님으로부터 한번 관계를 해보았는가, 물어보실 때 이제 하고 생각할 때 마음은 환희의 순간이….
성이란 싫은 것처럼 짜증속에 받아주었던 집사람이 매일 좌욕과 샤워로서 작동연습을 할 때 집사람의 표정은 기대감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있다.
○ 디데이를 정하고서…
새로운 인생의 날이 다가오는 것처럼 집사람과 약속을 하고 흥분속에 첫 관계를 가졌다. 약간 통증이 있는 것 같았으나 늠늠하게 삽입되고 운동이 시작되니 곧이어서 아내의 신음이 시작되었다. "여보!, 나 정말 ○○ 것 같아."
아내가 이렇게 좋아하는 표정은 평생 처음이다.
'야!, 이런 세계가 정말 있었구나. 이게 꿈이 아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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