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병만의 '고막파열' 어떻게 치료할까
- 이혜경
- 2013-01-20 11:27:3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고막파열 정도 심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완치도 가능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개그맨 김병만이 촬영도중 고막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한동안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에 '고막파열'이 순위권에 올랐다.
뺨을 맞는 연기 후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촬영을 마치고 병원을 방문한 김병만은 당시 고막파열 진단을 받았고 지금은 완쾌된 상태라고 한다.
김병만이 진단받은 고막파열은 어떻게 치료하는지 고막파열이 된 후 주의해야 할 것들에 대해 알아보자.
고막은 얇은 막이기 때문에 외부적인 충격에 의해 찢어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고막이 파열 되는 경우 고막에 생긴 구멍의 크기에 따라서 청력소실의 정도가 달라진다.
대부분 일상생활에서 대화를 하지 못할 정도의 청력이 손상되는 것은 않으며 때에 따라서는 귀울림(이명)증상이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일단 고막파열 증상이 나타나거나 의심이 간다면 고막이 얼마나 손실 됐는지부터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 개그맨 김병만의 경우는 고막파열 정도가 심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완치가 될 수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고막파열 시 바로 수술 혹은 시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고막이 50%이상 손실 됐을 경우다.
이때는 중이를 열지 않고 지방으로 고막 구멍만을 메우는 고막성형술을 받거나 혹은 고막에 얇은 패치를 붙이는 고막패치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소리 귀 클리닉 문경래 원장은 "고막은 소리진동을 전달하는 역할 뿐 아니라, 중이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못하게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며 "50% 이상 손실된 고막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이물질이 중이 내로 흘러들어가 중이염에 걸릴 수 있으므로 수술 및 시술이 꼭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만일 손실이 크지 않을 경우에는 고막의 패치를 붙여놓고 고막이 회복되는지를 살펴보게 된다.
고막이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기간은 상태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평균 2~3개월 정도 걸리게 되는데 이 후에도 고막이 재생되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에 따라 조치를 취해야 한다. 고막이 파열되고 자연 회복을 기다리는 상태에서는 귀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게 해야 한다.
머리를 감거나 샤워 중 비눗물이 들어간다면 면봉 등으로 닦아내려 하지 말고, 선풍기나 드라이기의 찬바람을 이용해 말려 주어야 한다.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귀마개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또, 코를 세게 풀 경우 이관이 열려 고막이 심하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코를 세게 풀어선 안 된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