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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약 심포니, 허가 5개월만에 약가협상 돌입

  • 김정주
  • 2013-01-21 06:34:51
  • '한달에 한번 투약' 용법 개선…이르면 4월 급여출시

한국얀센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 심포니프리필드시린지주50mg(Golimumab, 골리무맙)'이 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에 돌입했다.

지난해 8월 초 식약청으로부터 시판 허가받은 지 5개월만이다.

20일 관련 기관에 따르면 건보공단과 얀센은 복지부 협상명령에 따라 최근 '심포니' 약가협상에 착수했다.

얀센의 TNF-a 억제제 '레미케이드' 후속약물인 '심포니'는 같은 계열 약제 중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인 환자가 3상 임상에 참여했다.

이 약제는 지난달 대체약제 가중평균가 이하로 하는 조건부급여 판정을 받아 급평위롤 통과, 최근까지 협상명령 대기 중이었다.

협상시한은 오는 3월 초순경이다. 협상이 원만히 타결되면 오는 4월 급여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치료제와 달리 한달에 한번 투약하면 되는 'monthly 요법제'로 환자 편의성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내에서 급여 시판 중인 TNF-a 억제제는 한국얀센의 '레미케이드', 한국화이자의 '엔브렐', 최근 한국애보트에서 분리된 한국애브비의 '휴미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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