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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2014년부터 매출 증가 기대

  • 윤현세
  • 2013-01-24 07:45:47
  • 2013년 제네릭 영향으로 영업 마진 감소 예상

노바티스는 제네릭 경쟁에 의한 영향이 사라진 2014년부터 한자리수 중간 정도의 매출 증가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23일 밝혔다.

또 17년간 회장직을 수행해온 Daniel Vasella가 오는 2월 회사를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노바티스는 2013년에는 지속적인 환율 영향과 35억불에 달하는 제네릭 경쟁으로 인해 핵심 영업 마진이 중간 한자릿수 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노바티스는 2013년이 혈압약물 '디오반(Diovan)'의 특허권 만료와 미국내 소비자 용품 공장의 제조 문제로 인한 손실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럽 2위의 제약사인 노바티스는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길레니아(Gilenya)'와 항암제인 '타시그나(Tasigna)' 같은 새로운 신약들이 미래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

노바티스는 2014~2015년 최소 한자리수 중간 정도의 매출 성장을 예상했으며 핵심 운영 수익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Daniel Vasella의 뒤를 이어 바이엘 헬스케어의 책임자인 Joerg Reinhardt가 부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Reinhardt는 노바티스의 업무최고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였지만 Joe Jimenez가 CEO에 부임한 2010년 노바티스를 떠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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