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재활 환아들과 아트앤셰어링 행사
- 이혜경
- 2013-01-25 09:16: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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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 환아들의 소중한 꿈, 예술로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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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셰어링은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과 대학생원생이 주축이 돼 예술 나눔 활동을 하는 봉사단체다.
첫 모임인 5일, 손도장 찍기로 모임을 열었다.
두 번째 모임인 12일에는 아이들이 미래에 되고 싶은 모습을 잡지에서 찾아 오려 붙이거나 그림으로 그려 콜라주를 만들었다. 또 색찰흙으로 아이들이 생일날 받고 싶은 케이크를 꾸미는 시간도 가졌다.
건국대병원 재활의학팀 김미원 팀장은 "재활로 몸을 치료하는 것처럼 미술작품을 통해 마음도 더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한 아트앤셰어링 유정은 회장도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조적이 예술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자존감을 갖고 미래에 대해 꿈꿀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세 번째 모임인 26일에는 아이들이 만든 작품들을 사진으로 찍어 달력으로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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