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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브라질회사와 바이오시밀러 공동개발

  • 이탁순
  • 2013-01-25 11:08:11
  • 오리젠사와 항체 바이오시밀러 협력...개발-마케팅 분리

대전에 소재하는 바이오 의약품 전문 개발 회사인 알테오젠 (대표 박순재)은 브라질의 오리젠(Orygen Biotechnology)사와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공동 연구, 개발, 판매를 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오리젠사는 브라질에 소재하는 유로파마, 크리스탈리아, 바이오랩 등 3개의 제약회사들이 만든 콘소시움 기업으로 항체 바이오시밀러만을 전문적으로 개발, 판매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들 3 개회사의 매출을 합하면 연간 2조원이 넘는 남미에서 가장 영업력이 우수한 회사들이다.

알테오젠과 오리젠사는 1차로 3종의 블록버스터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공동 개발 하기로 결정했다. 연구·개발은 알테오젠이 전담하고, 현지 허가 및 생산, 판매는 오리젠사가 맡아서 하는 구조이다. 오리젠사는 현지에서 허가받아 생산한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남미 전역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알테오젠의 박순재 대표는 "기술력이 뛰어나나 자금력이 부족한 국내 바이오 의약품 개발 전문 회사가 외국의 자금력과 마켓팅 능력을 갖춘 대기업 집단과 협력해 현지에서 생산, 허가, 판매하는 형태의 사업 협력은 향후 국내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 회사들이 세계화하는데 좋은 선례를 남길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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