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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올해 전산심사 62%로 상향…상병수도 30개 더 확대

  • 김정주
  • 2013-01-25 12:24:48
  • 심평원, 전삼심사 계획 설정…상시 모니터링도 강화

요양기관 급여청구에 대한 지급·삭감을 자동으로 결정하는 전산심사율이 62%까지 높아지고 정확도를 점검하는 상시 모니터링도 강화된다.

또 전산심사에 포함시킬 수 있는 상병 30개도 추가로 개발될 예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올해 전산심사율 목표치를 지난해 60%(204개 항목)에서 2%p 끌어올린 62%(234개 항목)로 잡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세부 계획을 설정했다.

25일 전산심사 계획에 따르면 심평원은 올 한 해 전산심사율을 62%까지 끌어올리기로 하고, 청구물량 등 자료를 분석해 여기에 포함시킬 수 있는 상병 30개를 개발하기로 했다.

이미 적용되고 있는 전산심사 상병들도 정기적으로 관리된다. 심평원은 진료 행태 변화와 청구 경향을 감안해 상병분야를 통합하는 등 효율성을 높이고 개선 사항도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적절한 진료비 지급을 방지하고 정확한 진료비 청구를 유도하기 위해 심평원이 지난해부터 적용한 심사 상시 모니터링 항목을 늘려 지속적으로 강화시킬 예정이다.

목표 개발 모니터링 항목 수는 총 8개로, 심평원은 앞으로도 심사기준 적용의 적절성 여부를 판단해 해마다 항목 수를 10%씩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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