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메디시스, 두바이 국제의료기기 박람회 참가
- 이혜경
- 2013-01-28 11:21: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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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ž아프리카 의료기기 시장 선점의 기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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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작년보다 늘어난 3500개 기업이 참가하고 8만3000여명의 방문객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382;아프리카의 수입 의료시장 규모는 연 평균 15%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 지역은 고온 건조한 사막 기후와 이슬람 문화의 특성으로 운동 부족, 비만,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 등이 국민 건강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구증가율과 점차적인 고령화 사회 진입 등으로 의료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라젬 메디시스는 이번 아랍헬스 박람회에서 특화된 기술력으로 개발한 손잡이형 혈당측정기와 당화혈색소 측정기 등 다양한 진단기기를 통해 잠재 당뇨 인구 비율이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중동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혈액 질환 비율이 높고 국제 기구들의 헤모글로빈 진단기기의 입찰이 잦은 아프리카 시장에 빈혈측정기 '세라첵 에이치비 플러스(CERA-CHEK Hb Plus)'의 진출을 목표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세라첵 에이치비 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전기화학 바이오센서 기술을 적용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료기기 승인을 획득한 휴대용 빈혈측정기로서 지난해 10월 유럽 CE인증을 받아 세계 15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제품이다.
높은 정확도와 재현성을 물론, 적혈구 용적률 수치(헤마토크릿)까지 확인할 수 있어 현장진단(Point Of Care) 검사 분야에서 기존의 빈혈측정기 제품을 빠르게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진우 대표는 "이번 아랍헬스 박람회는 중동& 382;아프리카 지역에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적 제품 공략으로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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