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민간심평원 설립은 헛발질"
- 김정주
- 2013-01-30 06:30: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금융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보험정보원이 환자 병력 정보를 집적해 보험 상품을 개발하려는 비뚤어진 근본 목적을 갖고 있다는 점이 패널들의 심기를 건드렸기 때문이다.
패널로 참가한 강창구 사보노조 정책위 의장은 "보험정보원이라고 이름만 살짝 바꿔서 건강보험 질병정보를 빼내려는 속셈"이라며 "건강한 사람만 가입받는 실손보험을 만드는 보험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 또한 금융위의 행보를 '헛발질'에 비유하며 비판했다. 그는 "정초부터 금융위가 헛발질을 하고 있다"며 "비판이 쇄도하니까 '결정된 바 없다'는 식이다. 지나친 편의주의적 발상 아니냐"고 날을 세웠다.
토론에 나섰던 금융위 소속 이병래 금융서비스 국장은 "그동안 경제적 효율성으로 접근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봤다. (비판을 들으니) 미쳐 고려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서 토론회 중간에 일정을 이유로 서둘러 자리를 피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번엔 800평에 창고형약국에 비만 클리닉+한의원 조합
- 2유디치과 사태가 남긴 교훈…약국판 '경영지원회사' 차단 관건
- 3약가인하 없었지만…9개월 간 카나브 추정 매출 손실 267억
- 4국내 의사, 일 평균 외래환자 52명 진료…개원의는 61명
- 5국내 개발 최초 허가 CAR-T '림카토' 3상 면제 이유는
- 6의료AI 병의원 연계…앞서는 대웅제약, 뒤쫓는 유한양행
- 7치매 초조증 치료옵션 확대…복합제 새 선택지 부상
- 8제네릭사, 6년 전 회피 ‘프리세덱스’ 특허 무효 재도전 이유는
- 9신규·기등재 모두 약가유연계약 가능…협상 중 병행신청 허용
- 10복지부, 수급안정 제약사 가산 채비…"퇴방약 비율로 선정"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