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 건정심 탈퇴 8개월만에 전격 복귀
- 이혜경
- 2013-01-31 14: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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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창겸-이상주 위원 참여...일차의료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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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송형곤 대변인은 "윤창겸 상근부회장과 이상주 보험이사가 건정심에 참여할 것"이라며 "건정심의 불평등하고 불합리적인 구조를 문제 삼았고, 공론화된 시점에서 일정부분 정부와 신뢰가 이뤄졌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송 대변인은 "특히 의-정간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상생하자는 의지가 구축됐다"며 "오늘 건정심에서 복지부 실사, 현지확인 및 심사 부분에 있어 불합리하고 의료계가 피해 받는 부분이 보고사항에 올라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 대변인은 "중장기적 플랜으로 일차의료활성화 TFT를 구성해서 일차의료활성화 기조를 마련하기로 했다"며 "수가 문제 등 일차의료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의협의 건정심 참여에도 불구하고 논의 내용이나 일차의료활성화 안건이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 경우 또 다른 조치를 강구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송 대변인은 "의료계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부분이 있을 경우가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이라며 "다른 조치는 정확하게 말할 수 없지만 충분히 다른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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