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10명 중 3명꼴, 일반의약품 사러 약국 간다
- 최은택
- 2013-02-05 12: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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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2011 국민건강통계…2주간 약국이용률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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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이용은 약 70%가 처방약 구입목적이었다.
5일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2011 국민건강통계: 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 2차년도' 보고서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남녀의 '2주간 약국이용률'은 33.6%(표준오차 0.8%)였다.
분율은 여성이 36.8%로 남성 30.2%보다 더 높았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48.2%로 19~64세 31.1%보다 17.1%나 더 높게 나타났다.
거주지역이나 소득수준은 약국이용률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소아청소년의 이용률은 27.1%였다. 이 가운데 1~5세는 42.3%로 65세 이상 노인에 버금가는 수치로 나타났다.
'2주간 약국이용목적'은 처방약 구입 69.4%, 일반약 29.8%, 의약외품 4.2%, 기타 0.1% 순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은 88.7%가 처방약 구입을 위해 약국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약 구매는 12.5%에 불과했다.
반면 19~64세는 처방약 구입 63.7%, 일반약 34.8%로 이 연령대에서 상대적으로 약국 일반약 구매수요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에는 19세 이상은 6022명, 1~18세는 1825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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