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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유럽 구조조정 통해 2013년 성장 회복한다"

  • 윤현세
  • 2013-02-07 07:29:00
  • 2016년까지 16억불의 비용 절감 가능할 것

2012년 예상보다 낮은 매출과 수익을 올린 GSK는 유럽 제약 지사내 비용 절감 노력등을 통해 금년에는 성장을 회복할 것이라고 6일 투자자들에 약속했다.

GSK는 유럽내 운영, 제조 및 연구 조직을 대상으로 새로운 구조조정 프로그램을 실시. 2016년까지 16억불의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음료수 브랜드인 ‘Lucozade'와 ’Ribena'를 전략적인 검토 대상으로 선정. 제품 재조정, 협력 또는 매각등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GSK CEO는 두 제품의 미래를 금년 중반까지 결정한다고 밝혔다.

GSK는 주요 약물의 특허권 만료 및 유럽 정부의 긴축 재정으로 인해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금년에는 주당 수익이 3~4% 증가할 것이며 매출 역시 1%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유럽에서 비용 절감, 효율 증가와 자원 재배치등의 조치를 취해 2013년은 GSK의 성장세가 회복되는 한해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GSK는 새롭게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약물들이 금년 이후 매출 및 수익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신흥 시장과 소비자 용품 시장에서 매입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GSK는 두 영역의 성장 전망이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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