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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 연간 진료비 346억원…6년새 1.8배 증가

  • 김정주
  • 2013-02-08 14:33:49
  • 공단 지급자료 분석…급여비 226억원 소요

소화불량(K30) 질환에 소요되는 건강보험 진료비와 급여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이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최근 6년간 이 질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비는 2006년 197억원에서 2011년 346억원으로 1.8배 증가했다.

급여비는 2006년 134억원에서 2011년 226억원으로 연평균 10.9%씩 늘었다.

진료인원은 2006년 48만9000명에서 2011년 64만명으로 15만명 가량 늘어나 연평균 5.5%의 증가율을 보였다.

남성은 2006년 19만8000명에서 2011년 25만9000명 늘었으며, 여성은 2006년 29만1000명에서 2011년 38만2000명으로 늘어났다.

2011년 기준 연령대별 진료인원 비율을 보면 50대가 15.5%를 차지해 다른 연령층에 비해 다소 많았고, 그 다음은 40대 13.6%, 30대 12.4% 순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을 성별, 연령대별로 구분한 결과 2011년 남성은 80세 이상 3079명, 70대 2719명, 9세 이하 1716명, 60대 1656명 순으로 많았고, 여성은 70대가 3008명, 그 다음은 80세 이상 2638명, 60대 2244명, 9세 이하 1733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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