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의협, 의료계 리베이트 단절 선언 지지
- 이혜경
- 2013-02-11 19: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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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보의 리베이트 윤리규정 마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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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가 지난 4일 대한의사협의회와 대한의학회가 밝힌 '의약품 리베이트 단절 선언'을 적극지지한다고 밝혔다.
노환규 의협회장은 이번 선언에서 의사가 특정 의약품 처방의 대가로 개인이 금품이나 향응을 수수하는 행위를 부당한 의약품 리베이트로 규정했다.
이에 대해 대공협은 최근 성명을 통해 "의협의 선언을 지지하면서 의약품 리베이트에 대한 단절을 선언한다"며 "공보의 회원들이 리베이트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자체적인 윤리규정을 마련하고 리베이트의 불법성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공협은 "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깨끗하고 떳떳한 진료 현장 마련을 위한 선배 의사들의 노력을 지지한다"며 "선량한 의사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관련 제도가 향후 합리적으로 개선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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