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잇치', 참신한 광고로 소비자 사로잡아
- 이탁순
- 2013-02-13 11:21:1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호감도 상승 견인...매출 35% 상승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기존 제약 광고의 틀에서 벗어난 세련되고, 참신한 광고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는 게 회사의 분석이다.
2011년 8월 잇치 출시에 발맞춰 전개한 '잇몸치료와 양치를 한번에!' 광고 캠페인은 신제품을 런칭하는 프레젠테이션 현장 분위기를 살려 제품 출시에 대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마치 IT 업계의 신제품 발표 프리젠테이션 장과 같은 배경에서 주인공이 등장해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딱 한 가지" 라며 "잇몸치료와 양치를 한번에" 할 수 있는 잇치의 장점에 대해 소비자에게 손쉽게 설명했다. 3D 캐릭터를 등장한 2012년 광고 캠페인도 새로운 시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사람처럼 살아 숨 쉬는 3D 캐릭터인 잇몸약과 치약이 사랑에 빠지고, 결국 하나로 합쳐져 '잇치'가 탄생한다는 스토리는 재미와 메시지 전달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모두 만족시켰다는 평가다.
런칭 후 전개한 첫 번째 광고 캠페인에서는 명쾌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면, 2012년 새롭게 전개한 광고 캠페인에서는 양치와 잇몸 치료를 한 번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쉽게 표현해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강화했다.
두 광고 캠페인 모두 효능, 효과만을 강조하는 기존 제약업계의 광고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도로 꼽힌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잇치는 효과적인 브랜드 특성 전달과 호감도 상승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 2012년에는 전년도 대비 35% 상승한 매출을 기록하며, 출시 2년 만에 잇몸 치료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효능, 효과를 직접 강조하고 유명인을 모델로 기용하는 기존 일반의약품 광고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 것이 제품 이미지 강화와 소비자 호감도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참신한 광고 캠페인과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품매출 90%의 고육책...한미, 이유있는 상품 판매 행보
- 2다가오는 검증의 시간...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시험대
- 3이달비정 대원제약 품으로…전문약 판권 이동 지속
- 4특허 소송 종료에도 끝나지 않은 약가 분쟁…펠루비 총력전
- 5사상 최대 식약처 허가·심사인력 모집…약사 정원만 141명
- 6지난해 16개 성분 20개 신약 허가…국산 신약은 3개
- 7항암제 ICER 상한선 5천만원 돌파...중앙값 10년간 미동
- 8의약품 대중광고 때 생성형 AI 금지법안 추진
- 9다제약물관리 약사 상담료 방문 1370원, 내방 680원 인상
- 10식약처, 국산 '방광암 유전자검사시약' 신개발의료기기 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