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예비의사들, 흰 가운입고 참의사정신 되새겨
- 이혜경
- 2013-02-13 16:32: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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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White Coat Ceremony'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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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의학과 3학년 학생들에게 임상실습 전 의사를 상징하는 흰 가운을 처음으로 입혀주는 날로, 김린 의무부총장, 한희철 의과대학장, 송진원 연구교학처장, 박승하 안암병원장을 비롯해 의과대학 교수진과 학부모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축사(한희철 의과대학장) ▲격려사(김린 의무부총장) ▲축가(의대 합창단) ▲White Coat 착복식 ▲학생선서(학생대표) ▲교가제창 ▲폐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착복식에서는 의대 교수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흰 가운을 직접 입혀주며, 예비의사로서 첫 발을 내디딘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린 의무부총장은 "흰 가운은 단순한 옷이 아닌, 앞으로 여러분들이 짊어져야할 생명에 대한 책임과 의사로서 지켜 나가야할 명예를 동시에 상징하는 것"이라며 "더욱 열심히 배우고, 어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늘 환자를 우선시하고 질병의 치료에 힘쓰는 의사의 자세를 잃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희철 의대학장은 "여러분은 임상실습을 통해 의사로서 환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질병 치료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을 받음과 동시에, 각 진료과의 특성과 의료기관의 전반적인 운영체계에 대해서도 배우고 경험하게 되는 만큼 몇 년 후 훌륭한 의사로 성장해 있을 여러분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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