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조직개편 윤곽…부회장 11·상임이사 24명
- 강신국
- 2013-02-15 06:34: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9개 정책본부 가동…회장직속 2개 자문기구 신설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15일 조 당선인 인수위에 따르면 부회장 11명, 상임이사 24명, 본부장 9명으로 집행부가 꾸려질 예정이다. 현 집행부 대비 부회장은 1명, 상임이사 6명이 감원된 것이다.
먼저 부회장 보직을 보면 ▲총무 ▲정책 ▲보험 ▲학술 ▲약국 ▲홍보 ▲직능 ▲제약유통 ▲여약사 ▲한방 ▲당연직(서울시약사회장) 등이다.
이미 보험 부회장에 권태정, 약국 부회장에 이영민, 정책부회장에 김대원 씨는 내정됐다.
직능담당은 이광섭 병원약사회장, 당연직 부회장은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당선인이 맡게 된다. 이미 절반 가까이 부회장 인선이 이뤄진 셈이다.
여기에 현 집행부에서 정책기획단장은 9명이었다. 조 당선인은 이를 정책기획본부장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다만 각 본부장별로 보직을 나누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지금까지 알려진 본부장 보직을 보면 ▲반품추진본부장 ▲약국경영본부장 ▲유통본부장 ▲미래전략본부장 ▲문화복지본부장 등이다
정책기획본부장에는 부회장급 인사들이 대거 포진할 것으로 보인다.
상임위원회 구성을 보면 김구 집행부와 대동소이하지만 직능별로 분산됐던 위원회가 통합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직위원회와 근무약사위원회는 '직역발전위원회'로 통합되며 제약산업위원회과 유통약사위원회는 '제약유통위원회'로 통폐합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또한 보험담당 부회장 관리 하에 '노인장기요양보험위원회'가 특별위원회 형태로 신설되며 청년약사위원회는 유지하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
여약사위원장과 사회참여위원장이 '여약사위원장'으로 일원화 되며 ▲민생고충이사 ▲기획이사 ▲대외협력이사 ▲약국경영지원이사 등 위원회가 없는 상임이사 보직도 모두 정리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회장 직속 자문기구로 ▲약업발전협의회 ▲회관건립-연수원설립추진위원회가 신설된다.
여기에 비공식 명예직으로 약사정책단장을 10명 이내로 선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위 관계자는 "현재 부회장12명, 상임위원회 22개, 특위4개, TF팀 2개, 정책기획단장 7명 등 방만한 조직을 최대한 슬림화하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2"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3'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4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5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업체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 10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