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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검푸른 점을 의심하라"...악성흑색종 환자 증가

  • 최은택
  • 2013-02-17 12:00:18
  • 심평원, 5년새 36% 늘어...50대 이상에서 주로 발생

'악성흑색종' 환자가 최근 5년새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는 50대 이상에 집중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이 같은 내용의 '피부의 악성 흑색종(C43)' 심결결정 자료 분석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악성 흑생종은 주로 표피의 기저층에 산재해 있는 멜라닌 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멜라닌 세포가 존재하는 곳에서는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하고 있지만 특히 피부에 생기는 경우가 많고, 피부암 중에서도 악성도가 가장 높다.

심평원은 악성 흑생종은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며 피부에 '검푸른 점'이 생기면 의심해 봐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발표내용을 보면. 악성흑색종 진료인원은 2007년 1894명에서 2011년 2576명으로 5년간 682명(36%)이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8% 수준이었다.

총진료비는 같은 기간 56억4000만원에서 94억9000만원으로 38억5000만원(68.3%)이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환자수 증가율보다 더 높은 14.2%였다.

성별로는 여성이 52~55%로, 남성 45~48%보다 점유율이 더 높았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31.2%, 50대 23.5%, 60대 22.3% 등의 순으로, 50대 이상(77.1%)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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