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값 결제기한 단축, 공정거래 기준에 부합하도록"
- 이탁순
- 2013-02-19 15:06:2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오제세 위원장, 도협 총회 참석해 법안통과 전력 의사
- AD
- 4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오 위원장은 19일 서울 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제51회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축사에서 "약품 대금 결제가 때로는 1년 넘도록 늦어져 도매업체들이 막대한 금융비용 손해를 입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병원이 약품 가지고 이자놀이를 하는 거 아니냐는 내용의 기사도 본적이 있다"며 문제점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내가 낸 법안에 대해 제약회사와 도매업체들은 칭찬하지만, 병원들은 돈이 없어 못 주는 거라며 먼저 수가를 올려달라고 하소연한다"며 "수가를 올리려면 국민들 보험료를 올려야 하는데 쉬운일은 아닌 것 같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오 위원장은 "하지만 최근 대기업들의 어음 관행도 없어지는 등 공정거래 기준이 강화되고 있는만큼 반드시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법안 통과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황치엽 회장도 인사말에서 "현금주고 약을 사서 병원에 납품하면 평균 8개월 이후에 수금한고, 때로는 병원의 우월적 지위에 길게는 2년만에도 약값을 받고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러한 병폐를 해결하도록 약값 결제기한 단축 법안이 통과되도록 힘쓰겠다"고 오제세 위원장과 보조를 맞췄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티렌 제네릭 동등성 임상 돌입…700억 시장 3년 생존 여정
- 2제약업계 온라인몰 유통 재편 가속…약국가 역차별 논란
- 3GLP-1 비만약 전면전…한 발 빠른 한미, 이노엔·JW 추격
- 4다산제약, 매출 1100억·현금 3배…IPO 체력·신뢰 입증
- 5“주사기·약포지 부족 심각"…의협, 소모품 즉시대응팀 가동
- 6삼수 실패한 '버제니오', 조기유방암 급여 불씨 살아나나
- 7"가려움-긁기 악순환 차단…듀피젠트, 결절성양진 해법 부상"
- 8"전액 삭감" vs "증액"…의료취약지 추경안 놓고 여야 이견
- 9[기자의 눈] 디지털헬스 경쟁 시작…한국은 준비됐나
- 10K-바이오의약품 1분기 수출액 신기록…20억 달러 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