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병원·부산성모병원 등 9개 의료기관 인증획득
- 이혜경
- 2013-02-21 15:35: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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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원, 21일 신규 인증 의료기관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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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우리들병원 등 9개 의료기관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부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들병원, 부산성모병원, 부산고려병원, 서울여성병원, 시화병원, 중앙보훈병원, 마하재활병원, 민병원, 안락항운병원은 보건복지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원장 명의의 인증패를 교부받게 된다. 4년의 유효기간 동안 의료기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인증원이 개발하고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의 인증을 획득한 세계적 수준의 조사기준을 바탕으로 인증원 전문조사위원의 공정한 조사를 통해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수준과 의료서비스 질을 인증하는 제도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이들 의료기관은 기본가치체계와 환자진료체계, 행정 및 지원체계, 성과관리체계 등에 대해 철저한 인증조사를 받았으며, 지난 5일 인증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인증 등급을 부여받게 되었다.
한편,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지난 2010년 11월 개원 이후, 총 147개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였으며 매달 인증원 홈페이지(www.koiha.or.kr)를 통해 인증 결과를 공표하여 각 의료기관의 인증 현황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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