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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약국당 월평균 건강보험 조제수입 1165만원

  • 김정주
  • 2013-03-02 06:34:51
  • 작년 총진료비 48조원 돌파...약품비 비중 27%로 축소

지난해 건강보험 총진료비가 48조원을 넘어섰다. 약가 일괄인하 여파로 전체 급여비 중 약품비 비중은 27% 수준으로 축소됐다.

또 약국 조제료는 약품비를 제외하면 3조원에 육박했으며, 기관당 월 평균 1165만원 수준의 조제수입을 올렸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48조2349억원이 지출됐다.

항목별로는 기본진료료 14조3336억원(29.7%), 진료행위료 18조6819억원(38.7%), 약품비 13조743억원(27.1%), 재료대 2조1451억원(4.4%) 등으로 분포했다.

이 중 약품비 비중은 약가 일괄인하 여파로 전년대비 2%p 이상 감소했다.

약국 약제비는 조제행위료 2조9635억원(25.1%), 약품비 8조8620억원(74.9%)을 합해 11조825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까지 급여비를 청구한 약국 2만1236곳을 대입해 단순 계산하면 약국 1곳당 대략 월 평균 1164만원 수준의 조제수입을 올린 셈이다.

종별로는 상급종합 7조6225억원, 종합병원 7조1509억원, 병원 7조4300억원 등으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진료비 총액이 7조원대를 형성했다. 의원은 10조4855억원이었다.

또 요양병원 2조6148억원, 치과병원 987억원, 치과의원 1조5041억원, 한방병원 1814억원, 한의원 1조7597억원, 기타 1766억원 등으로 분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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