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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등 보건의료인력 확보에 팔 걷어 붙인다

  • 최은택
  • 2013-03-03 10:18:26
  • 요약
  • 보건의료노조, 의료민영화·건보 보장성 강화 투쟁도 주력

보건산업 노동자들이 보건의료인력 확보와 의료공급체계 바로세우기를 올해 임단협 2대 투쟁 전략사업으로 선정했다.

의료공공성 강화 투쟁으로는 의료민영화와 영리병원 도입저지, 건강보험 보장성과 무상의료 실현 투쟁 등에 힘을 집중하기로 했다.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는 지난달 27~28일 서울 여성플라자에서 정기 대의원대회를 갖고 이 같이 올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산별노조 강화를 위해서는 ▲기본에 충실한 산별노조 ▲현장이 살아 있는 산별노조 ▲실력있는 산별노조 ▲현장과 함께 국민과 함께 하는 산별노조를 주요 슬로건으로 확정했다.

보건노조는 또 ▲'돈보다 생명을'이 실현되는 인간 평등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자는 제목의 결의문과 ▲ 진주의료원 폐업 방침에 대한 특별 결의문 ▲의료공급체계를 바로 세우고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자는 특별 결의문 등을 채택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 앞서 열린 보건의료노조 창립 15주년 기념식에는 김금수(한국노동사회연구소 명예이사장), 박순희(민주노총 지도위원), 권오광(천주교 정의구현전국연합 상임대표), 박승흡(매일노동뉴스 회장), 이광택 교수(국민대, 보건의료노조자문위원), 안기종(환자단체연합회 공동대표), 오제세(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은수미(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이목희(민주통합당 국회의원), 김미희(통합진보당 국회의원), 정진후(진보정의당 국회의원), 강순심(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등 많은 외빈과 윤영규, 홍명옥, 나순자 지도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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