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 MOU
- 김정주
- 2013-03-03 15: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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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이 최근 인천광역시(시장 송영길)와 함께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사업'은 인천시가 해외 의료봉사, 해외환자 수술 실적이 있는 사업참여 희망 종합병원과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다.
기존 자매우호도시 중 교류가 없거나, 자매우호도시 체결이 필요한 도시에 해외의료봉사를 진행, 현지 진료 후 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의료기관으로 초청해 수술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며, 올해는 인하대병원과 길병원이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인하대병원은 우즈베키스탄 나보이와 타슈켄트 지역 의료봉사 후 동 지역에서 환자를 선발해 초청할 계획이다.
특히 병원 측은 나보이지역이 우즈벡 경제특구로서 인천과 공통점이 많아 인천시 차원에서의 교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박승림 병원장은 "우즈벡 고려인과 현지인에 삶의 희망을 전할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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