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2 17:01:49 기준
  • 신약
  • 헬스앤뷰티스토어
  • 창고형
  • 롯데마트
  • #카드수수료
  • 삼천당제약
  • 의료용대마
  • 개량신약
  • #염
  • #동네약국
아이미루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대약 총회의장에 정병표 씨 유력…대항마는 없다

  • 강신국
  • 2013-03-05 06:34:55
  • 요약
  • 원희목 전 의원, 경선 가능성 희박…추대로 갈 듯

정병표 전 서울시약 감사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에 정병표 전 서울시약 감사(성균관대·74)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찬휘 당선인측은 정병표 전 서울시약 감사를 총회의장으로 추대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약사회 안팎의 분위기다.

정병표 전 감사는 서울시약사회장을 역임하기는 했지만 대약회장에는 오르지 못했다. 정 전 감사의 유일한 핸디캡이다.

관례대로라면 현 한석원 총회의장 후임은 원희목 전 의원이다. 그러나 선거과정에서 역학관계 등을 고려해보면 조찬휘 당선인측이 원 전 의원에게 총회의장직을 내줄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렇다고 원 전 의원이 경선을 하면서까지 총회 의장직에 욕심을 내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해 사실상 정병표 전 서울시약 감사의 의장직 추대가 유력한 상황이다.

특히 360명의 대약 파견 대의원 면면을 봐도 의장 경선이 치러질 경우 누구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는 것도 부담이다.

가장 많은 서울시약 대의원만 봐도 김종환 회장(성대)과 문재빈 총회의장(중대)이 5대 5 지분으로 대의원을 뽑았다.

경기도약 대의원도 함삼균 회장(중대)과 박기배 총회의장(중대)이 선출직 대의원을 선정했기 때문에 무기명 비밀투표라고 해도 원 전 의원에게 조금도 유리하지 않은 판세다.

첫 직선 회장에다 국회의원까지 지낸 원 전 의원이 확실하지 않은 패에 승부를 걸 가능성은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 경선까지하면서 의장직에 욕심을 내는 모양새도 부담이다.

결국 차기 총회의장은 추대 형태로 정병표 전 감사의 입성이 유력해 보인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