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 육성 펀드 고시시행…내달 운용사 선정
- 김정주
- 2013-03-06 12: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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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펀드결성 7월 목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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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관리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진흥원)이 펀드 운용계획을 수립하고, 펀드 결성·운영관리, 위원회 구성·운영 등 전반적인 관리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펀드 사업관리규정을 6일 제정·고시했다.
고시 내용에 따르면 진흥원은 펀드 운영·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운용위원회(15인 이내)와 심의위원회(9인)를 구성해 운영한다.
이 중 운용위는 펀드 운용계획과 인정 투자분야 확정·조정 등 심의, 의결 기능을 갖게 되며, 심의위는 지침 제정·개정, 펀드 운용사 평가·선정, 투자실적의 인정투자 분야 여부, 펀드 최소 결성금액, 관리기관 출자액 등을 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진흥원은 펀드운용사(GP)는 투자자를 모집해 펀드 결성과 관리·운영, 투자 기업 선정·투자, 투자 기업 육성·지원, 펀드 자산 배분 등의 역할도 맡게 된다.
또한 펀드 운영과 운용사 인정투자 분야 등의 투자실적 등에 대한 현장 실태조사도 실시할 수 있다.
이밖에 진흥원장은 중대한 협약위반 또는 불성실한 업무수행 등의 사유가 발생하면 펀드운용사를 취소하고, 5년간 참여를 제한하는 제제를 가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운용사 선정은 4월, 펀드결성은 7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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