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오리지널·항생제 등 약 소비경향 분석 추진
- 김정주
- 2013-03-06 16: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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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급여 포함, 노인 다제병용·신약진입 여파 등 심층분석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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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와 입원·외래 의약품, 오리지널과 제네릭을 망라하며, 노인 다제처방과 신약 진입에 따른 사용경향도 분석해 정책 마련에 근거로 삼을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의약품 사용·판매 실태를 바탕으로 한 '의약품 소비량 및 판매액 통계 심층분석' 연구를 연말 도출을 목표로 기획하고 연구기관 선정에 나섰다.
6일 사업개요에 따르면 의약품 분류단위(ATC)와 사용량 지표(DDD)를 이용해 소비·판매 경향을 파악, 심층분석하는 것이 큰 골자다.
연구는 적정 사용이 강조되고 있는 항생제 사용과 더불어 노인 의약품 사용, 다제병용 현황, 비급여 약제 소비량과 판매 경향이 다뤄진다.
또한 입원과 외래, 성별, 연령별, 요양기관 종별, 지역별 등 인구학적 특성을 감안해 소비·판매량도 연구에 포함된다.
특히 인구 고령화에 따라 노인들의 의약품 사용, 잠재적으로 부적절한 사용 행태, 다제병용, 항생제 소비경향도 다룰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약제비의 효율적 지출을 위한 오리지널과 제네릭 사용과 신약이 진입하면서 변하는 의약품 소비경향에 대해서도 분석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조만간 연구기관을 최종 선정해 오는 12월 초까지 결과물을 도출해 정책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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