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 '타쎄바', 비소세포폐암 1차치료 급여 획득
- 어윤호
- 2013-03-06 17:42: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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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FR 유전자 활성변이가 있는 모든 비소세포폐암 환자에 급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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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국로슈에 따르면 타쎄바 1차치료 요법으로 투여시 급여 인정 대상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EGFR 돌연변이 양성 반응이 확인된 모든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이다. 타쎄바 1차치료 요법은 3상 임상시험인 OPTIMAL과 EURTAC 연구 결과를 근거로 한 것이다.
아시아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OPTIMAL 연구 결과 EGFR 활성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제로 투여시 평균 무진행 생존기간(mPFS)은 타쎄바 투여군에서 13.1 개월, 표준 화학요법 투여군에서 4.6개월로 나타났으며 반응률은 타쎄바 투여군에서 83%, 표준 화학요법 투여군에서 36%로 나타났다.
또 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인 EURTAC 연구결과 EGFR 활성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의 1차치료제로 투여시 평균 무진행 생존기간과 반응율은 타쎄바® 투여군에서 각각 9.7개월, 58%로 나타났으며 표준 화학요법 투여군에서는 각각 5.2개월, 15%로 나타났다.
아울러 타쎄바 투여군과 표준 화학요법 투여군의 총 생존기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스벤 피터슨 한국로슈 대표는 "이번 보험 급여 적용은 EGFR 유전자 활성변이가 있는 모든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써 타쎄바가 무진행 생존기간 및 반응율을 유의하게 개선시킨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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