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문화재단, 2013 패밀리콘서트 개최
- 가인호
- 2013-03-07 09:38: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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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명회합창단, 코리아솔로이츠오케스트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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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부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무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공연이었다는 설명이다.
1부 순서는 세계적인 어린이 합창단인 ‘월드비전 선명회합창단(음악감독 김희철)’의 활기찬 목소리로 시작됐으며 ‘산들바람’, ‘얼굴’, ‘고향의 봄’ 등 우리에게 친숙한 동요 및 뮤지컬 노래들과 ‘아리랑’, ‘옹헤야’, ‘한강수타령’, ‘진도북춤’ 등 민요와 부채춤, 북춤 등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2부는 ‘코리아솔로이츠 오케스트라(지휘 김봉미)’의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막을 올렸다. 코리아솔로이츠 오케스트라는 노르웨이 민속 설화를 소재로 한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1번’ 등 많은 곡들을 연주했다.
‘월드비전 선명회합창단’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을 통해 1960년 8월 설립된 합창단이다.
한편 코리아솔로이츠 오케스트라는 소록도 환우를 위한 콘서트, 다문화가정돕기 콘서트 등 일반대중과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며 기존 오케스트라와 다른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강덕영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이사장은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지나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힘껏 펴게 되는 3월을 맞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더욱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고자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한국의 클래식 문화 대중화에 힘쓰고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며 세계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는 예술 문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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