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약, 착한약국 캠페인 통해 이웃돕기 나서
- 강신국
- 2013-03-12 13:48: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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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약사들이 모은 3633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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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해 회원약사들이 자동이체를 통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한 성금을 전달한 것.
성금은 전남도내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 치료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도약사회는 그동안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2008년도와 2009년도에는 '난치병학생 희망플러스 캠페인 사업'을 전개, 각각 성금 2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또 도약사회는 2010년도와 2011년도에는 '약손사랑 착한약국 캠페인' 사업을 전개해 각각 2271만원과 2927만의 성금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도약사회 약손사랑 착한약국 캠페인 사업에는 현재 130여 약국이 참여하고 있다.
이태식 회장은 "회원약사들의 작은 정성이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전남약사회의 각종 사회공헌 사업이 하나의 본보기가 돼 우리 사회 전반에 아름다운 기부문화 확산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우영 사무처장은 "전남약사회의 각종 사업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금 전달식에는 이태식 회장, 김미진 여약사이사, 김영환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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