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진영 장관에 성분명 처방·리필제 주문
- 강신국
- 2013-03-12 23: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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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장관 임명 환영…특정 직능에 치우치는 정책 지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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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11일 논평을 통해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약사회는 "그 동안 국회에서 쌓은 경륜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행복과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추진과 대한민국이 보건복지강국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보건의료 분야는 국민의 건강권과 직결된 것으로 경제 논리적 접근보다는 안전성과 공공성이 우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고령 사회로의 급속한 변화, 계층 간 갈등 심화, 건보재정 안정화 및 소외계층에 대한 보장성 확대 등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추구를 위해 산적해 있는 시대적 과제들에 대해 합리적적이고 균형 잡힌 정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약사회는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교육, 만성질환 관리 등 국민건강관리와 증진을 위해 약사회도 노력하고 있다"며 "건보재정 건전화를 위한 성분명 처방, 저가약 대체조제 활성화, 처방전 리필제 등 관련 제도 개선도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국민 대통합이라는 새정부의 기치에 걸맞게 보건의료정책 또한 특정직능에 치우치지 않고 보건의료 전문가 상호간에 전문성을 인정하고 조력하는 문화와 제도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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