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이어 경남도의사회도 담뱃값 인상 찬성
- 이혜경
- 2013-03-14 1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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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 의원 발의안 통과로 담뱃값 인상해 흡연률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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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단체가 연달아 담뱃값 인상을 찬성하고 나섰다.
최근 대한의사협회가 담뱃값 인상안이 담긴 법률 발의를 찬성한데 이어 경상남도의사회(회장 박양동) 또한 13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담뱃값 인상으로 흡연률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의사회는 "흡연은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 1위에서 3위까지인 암, 심& 8228;뇌혈관질환의 공통적인 위험인자"라며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담뱃값 인상이 가장 효과적인 금연정책"이라고 밝혔다.
현재 일부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실사하고 있는 금연 치료를 건강보험 적용을 통해 의료기관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재원 국회의원은 '궐련 20개비의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1146원으로 인상하고, 기금 사용 시 특별 지원 대상에 저소득층을 추가, 기금 수입액의 10% 이상을 금연교육 및 광고 등 흡연자를 위한 건강관리사업에 사용하도록 한다'는 골자의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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