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김상훈 부사장 대표이사에…오너 체제 출범
- 이탁순
- 2013-03-16 09:44: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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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구 사장은 안트로젠 대표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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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15일 오전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직후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를 이성구 사장에서 김상훈 부사장으로 변경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김 부사장은 창업주 김동연 회장의 장남으로 미국 보스턴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4년 부광약품에 입사, 경업수업을 받아왔다.
지난 2004년부터 회사를 이끌어온 이성구 사장은 부광약품 대표직에서 물러나지만, 계열사인 안트로젠의 대표직은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73년 창업 이래 전문경영인 체제를 유지해온 부광약품은 이번 의사회 결정으로 처음으로 오너 경영체제로 전환됐다.
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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