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헬스케어, 무선 초음파 진단기 국내 공개
- 이혜경
- 2013-03-18 13:37: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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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ES 2013 참가, 초음파 분야 확장 본격적으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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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헬스케어(대표 박현구)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에서 개최되는 '제29회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3)'에 참여해 차세대 의료기기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지멘스 헬스케어는 세계 최초 무선 초음파 진단기 아쿠손 프리 스타일(Acuson Freestyle)을 비롯해 아쿠손 S3000(Acuson S3000), 아쿠손 X700(Acuson X700), 아쿠손 P300(Acuson P300)과 같은 최첨단 초음파 진단기와 모바일 디지털 X-ray 모빌렛 미라(Mobilett Mira), 당뇨병 진단기 DCA Vantage등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신제품 아쿠손 X700과 아쿠손 P300의 특징과 장점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공간도 마련했다.
아쿠손 프리스타일은 세계 최초 무선 초음파 진단기로 기존 초음파 진단기의 속도를 저해하고, 중재 시술 시 감염의 원인이었던 트랜스듀서(인체에 접촉시켜 초음파의 송수를 하는 장치)의 케이블 선을 제거해 중재 시술 및 생체 검사 시 표적 위치 파악 가능성을 높여 혈관 접근성을 향상시킨 장비이다.
이 장비는 중환자 관리, 응급치료, 중재 방사선 시술 등 무균 환경을 요하는 임상 분야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쿠손 프리스타일은 현재 국내 허가가 진행 중이며, 허가 완료 후 도입될 예정이다.
한국에서 직접 개발한 초음파진단기기 아쿠손 X700(Acuson X700)은 조직 대조도 향상(Dynamic Tissue Contrast En-hancement) 기술을 통해 영상의 경계를 개선하고 반점(잡음)을 줄여 미세한 조직 차이 구별 능력을 용이하게 한다.
아쿠손 X700 시스템은 검사 일관성을 보장하며, 보다 많은 환자를 처리할 수 있게 하는 인공지능 워크플로우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이동형 초음파진단기기 아쿠손 P300(Acuson P300)은 작은 본체 사이즈로 보관 및 진료실 간 이동이 용이해 신속한 진료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방사선 영상을 비롯해 일반 영상 및 심혈관계, 산부인과, 근골격계 등 다양한 의료 목적, 광범위한 환자 및 신체 유형에 부합하도록 개발되었다.
지멘스헬스케어 박현구 대표는 "올 한해 지멘스 헬스케어는 초음파 진단기를 대거 출시하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라며 "영상진단장비 분야에서 리더쉽을 발휘하고 있는 만큼 초음파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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