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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중증질환·수가개선 등 보건공약 실무지원단 설치

  • 김정주
  • 2013-03-20 06:34:50
  • 심평원, 5개팀 43명으로 구성…공약이행 세부 로드맵 마련

박근혜 정부 보건복지정책 공약 이행을 후방지원 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내 실무지원단이 발족됐다.

이 팀은 4개 중증질환을 비롯해 노인틀니와 분만수가, 수가개선까지 보건복지부의 국정과제 이행을 지근거리에서 보조하게 된다.

18일 심평원에 따르면 새 정부 보건복지 정책 공약 이행을 위해 심평원은 최근 '의료보장확대실무지원단'을 발족하고, 관련 업무 담당자들을 임시투입했다.

준공공기관 실 규모급의 이 지원단은 3개월 한시 운영되는 TF팀 성격의 임시조직이다. 김정석 기획상임이사를 단장으로 5개팀 총 43명으로 구성됐다.

팀은 총괄팀을 비롯해 새 정부 핵심공약 중 하나인 4대 중증질환지원팀, 임플란트 및 의료취약지역지원팀, 수가가산제도개선지원팀, 정보공유지원팀 5개 팀으로 구성돼 있다.

4대 중증질환지원팀의 경우 약제 예상규모조사와 분석, 단계별 보장성 계획 수립 등을 지원하게 된다.

임플란트 및 의료취약지역지원팀은 임플란트 관련 비급여 자료 수집과 재정소요 예측 분석, 지역별 분만병원 편차 해소 계획 수립 등을 짜게 된다.

특히 심평원은 수가가산제도개선지원팀을 통해 공유·야간·종별 등 산재된 가산제도의 효과를 분석하고, 실행 목적과 부합한 지 평가를 통해 재정비할 계획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140개 국정과제에 나온 내용 중 보건의료 분야 우선 과제를 추려 로드맵을 짜야한다"며 "TF팀에서 복지부를 실무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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