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약, 드링크제품 제값받기 운동 추진
- 강신국
- 2013-03-19 09:11: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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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도이사회 열고 사업계획 확정…동물약국 개설도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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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박성진)가 다소비 일반약 제값받기 운동을 시작한다.
시약사회는 지난 16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박카스, 판피린 가스활명수, 판콜 등 분회 지정품목과 반회 자율 품목을 선정해 의약품 제값 받기 자율운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8월 동물의약품 분업에 맞춰 동물약국 개설도 독려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동물약은 당연히 약사가 취급해야할 영역임에도 약국들의 무관심으로 인해 동물약품 도매상에 의해 무분별하게 취급되거나 동물병원에 의해 지나치게 고비용이 발생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오는 5월26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하기로 했다.
박성진 회장은 "명실공히 전국 최대, 최고의 분회로 만들어 나가자"며 "임원진은 자신이 맡은 업무에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약사회원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약사정책기획단을 신설하고 단장에 이애형 약사를 부단장에 유철진 약사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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