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 피라맥스 과립제 개발 착수…소아용 특화
- 최봉영
- 2013-03-20 12: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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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피라맥스과립 임상 1상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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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말라리아에 걸린 소아들을 위해 특화된 약이다.
18일 식약청은 신풍제약 ' 피라맥스과립'에 대한 임상 1상을 승인했다.
국내 16호 신약으로 등록된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는 정제 형태로 개발됐다.
정제 형태의 약은 나이가 어린 소아들이 약을 복용하는데 불편함이 있다.
신풍제약은 이 점에 착안해 소아들을 대상으로 한 과립제 형태의 약을 개발에 착수한 것이다.
과립제 형태의 약이 개발되면 소아 환자의 대부분이 과립제로 복용을 대체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말라리아는 매년 약 3억~5억 명이 말라리아에 감염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 중 85만~100만명이 사망하며, 이 중 85%가 5세 이하의 소아다.
현재 신풍제약은 말라리아 감염이 심각한 아프리카·아시아 약 50개국에서 향후 5년내 성인·소아용을 합산해 1억 도즈 이상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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