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신속진단기법 급여 적용…치료제는 복합제 보급
- 김정주
- 2013-03-22 06: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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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결핵퇴치사업단 가동…진영 "결핵 완전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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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투약이 오래 지속되는 것을 감안해 결핵약도 복합제(2제)로 보급하고, 신속진단기법에는 새로 급여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오늘(22일) 제3회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해 이 같이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학교 등 집단시설에 결핵 발생 시 즉시 역학조사를 실시해 결핵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고 이에 소요되는 본인부담금은 전액 국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환자가 약을 오랫동안 복용해야 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 결핵 약도 복합제(2제)로 보급한다.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결핵진단법에 대해 보험급여 수가를 현실화하는 한편 신속진단기법에 대해 새롭게 급여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결핵퇴치사업단을 구성하고 중앙역학조사팀을 운영, 결핵관리종합계획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복지부는 오늘 낮 2시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제3회 결핵예방의날 행사를 열고 주요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결핵퇴치 다짐식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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