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새병원 완공 기념 개원식 가져
- 이혜경
- 2013-03-22 09: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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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양지병원 1관에서 개최된 개원식에는 김철수 이사장과 김상일 병원장을 비롯해 유종필 관악구청장, 김윤수 대한병원협회 회장, 나경원 전 새누리당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철수 이사장은 "H+양지병원이 중소병원에서 대형종합병원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들의 성원과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항상 지역사회의 발전과 건강증진을 위해 끊임없는 열정으로 앞서가는 H+양지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H+양지병원은 지하 4층~지상9층 규모의 신관(면적 13,000㎡/3800평)과 함께 전체 리모델링한 2, 3, 4관, 임상연구센터를 포함해 총 5개 건물로 대형종합병원으로서의 면모를 자랑한다.
김상일 병원장은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특화된 종합병원으로 성장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원식에는 비전선포식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건강대축제를 열어 무료건강검진, 금연교실, 건강강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축하화환 대신 쌀나눔화환을 받아 소외 받는 어려운 이웃에게 쌀을 기부하는 행사도 함께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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