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바보통장 적금 후원기금 전달식 가져
- 이혜경
- 2013-03-22 09:48: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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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9개병원 환우 16명, 총 1억8000여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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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병 환자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병원 치료비 지원이다.
희귀난치병은 완치가 어렵고 평생,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희귀난치성 질환을 가진 환자가 있는 가정은 빈곤층으로 떨어질 개연성이 매우 높다.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과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이사장 조규만 주교)은 21일 오전 09시 30분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 대한의원 건물 제1회의실에서 희귀난치병 환우를 지원하는 '하나된바보' 성금전달식을 열었다.
성금은 바보의 나눔과 하나은행이 공동 금융상품을 개발, 지난 2011년 7월부터 판매된 우리나라 대표적인 기부 금융상품인 '바보의 나눔 일반통장 및 체크카드', '바보의 나눔 적금' 계좌개설을 통해 형성된 기금과 더불어 3만5000여 명의 적금 가입자들이 만기 해지시 적금의 일부 또는 전액을 기부해 마련됐다.
성금은 희귀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의 사연을 전국 상급종합병원 사회사업실로부터 접수받아 전달식이 열린 서울대학교병원 환우 4명 외에도 9개 병원, 16명에게 총 1억8000여만 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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