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136만4천명 이용, 양육수당은 82만6천명
- 김정주
- 2013-03-24 12: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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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3월 영유아 보육·양육 지원 현황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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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0-5세 보육·양육 지원이 이달부터 전계층으로 확대 시행된 가운데 현재까지 136만4000명이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양육수당은 82만6000명이 지원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3월 영유아 보육·양육 지원 주요 현황을 24일 발표했다.
이 제도는 이달부터 만 0-5세는 가구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어린이집을 다니는 경우 보육료를, 가정에서 양육할 경우 양육수당을 지원받게 되며, 보육료는 14일부터, 양육수당은 25일에 3월분이 지급된다.
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295만8000명의 영유아 중 어린이집을 이용한 아동은 136만4000명으로, 1월 147만5000명과 비교해 11만1000명이 줄었다.
이용률은 46.1%로, 1월 44.4% 대비 1.7%p 늘었으나, 만 0-1세의 이용률은 줄었고 만 2-5세는 소폭 늘었다.
어린이집 이용 아동 중 민간과 가정형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이 75%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국공립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비중은 11% 수준이었다.
어린이집 총 정원은 약 175만4000명으로 현원 136만4000명 대비 39만명의 추가 수용이 가능하다
전국 어린이집 정원충족률은 77.7%이며 전체적으로는 시설입소 곤란 등 부족현상은 없다는 것이 복지부의 설명이다.
가정양육의 경우 25일 현재 지원 아동수는 82만6000명으로 1월 11만명 대비 71만6000명이 증가했다.
전체 영유아 295만8000명 중 양육수당 수혜율은 28%이며 수혜자 약 87%가 36개월 미만의 아동이다.
양육수당 지원아동 82만6000명 중 장애아 양육수당 지원아동은 1930명, 농어촌 양육수당 지원아동은 5745명이다.
복지부는 3월분 양육수당을 신청했지만 자격책정과 서비스 보장결정이 이뤄지지 않아 25일 양육수당을 지원받지 못하게 된 일부 가구에 대해서는 추가 급여가 지급될 예정이고, 이후 4월분 지급 시 소급 적용된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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